
ISA 계좌 활용법, 고배당 상품 담기가 효율적
게시2026년 5월 11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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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는 채권, 국내 상장주식, ETF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는 절세 바구니로, 중개형을 선택하면 국내 주식과 ETF를 직접 매매할 수 있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3년 의무 가입 후 순이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의 저율 분리과세 혜택이다. 특히 배당금에 15.4% 세금이 붙는 배당주나 고배당 ETF를 담을 때 절세 효과가 극대화되며, 계좌 내 수익과 손실을 합쳐 최종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 혜택도 있다.
반면 SK하이닉스 2X 레버리지 ETF처럼 매매차익을 노리는 국내 주식형 상품은 원래 세금이 붙지 않아 ISA 한도만 차지할 뿐 절세 효과가 미미하므로, 해외 주식이나 해외 상장 ETF는 ISA로 직접 투자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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