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대통령,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이송 공개
게시2026년 9월 24일 03: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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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러시아 지원을 위해 파병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포로들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후 한국행 의사를 표현해왔으며, 이번이 실제 이송 사실이 공개된 첫 사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포로 중 한 명이 생포 후 자살을 시도했다며 북한의 인권 탄압을 비판했다. 그는 또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북한의 군사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김정은이 병사들을 화폐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은 아시아 지역의 군사 안보 환경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역량 발전이 주변국들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