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량패딩, 색상·소재 다변화로 FW 주력템 부상
게시2026년 10월 23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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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 날씨 속 경량다운이 주요 아우터로 자리잡으며 아웃도어 업계가 초경량 소재와 보온 기술을 앞세운 신제품 경쟁에 나섰다. 동시에 짧은 기장에 핑크·옐로·스카이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을 더한 경량패딩이 기존 블랙·그레이 중심 시장의 공식을 깨고 있다.
K2, 아이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은 그래핀 소재와 발열 구스다운 등을 적용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무신사에서는 지난 8월 경량패딩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하며 얼리버드 수요 확대를 보여줬다.
경량패딩이 보조 아이템에서 단독 스타일링이 가능한 패션 품목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소비 패턴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본격 추위 전 구매를 앞당기는 흐름이 FW 시즌 내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패딩은 검정색?”…핑크·옐로·스카이블루까지, 색 입은 경량패딩 [비크닉]
일교차 큰 가을, 가볍고 따뜻하게… 아웃도어 업계 ‘경량다운’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