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특수 누리는 호텔업계, 늦은 휴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선봬
게시2025년 8월 5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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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 폭염과 열대야를 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호텔업계가 늦은 휴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여름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업계는 가격 할인과 함께 맞춤형 패키지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는 2025년 7월 한 달간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프라이빗한 '카바나' 이용률은 2배 이상 늘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8월 10일까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최대 20% 할인하는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켄싱턴리조트는 제주 3개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플렉스' 패키지를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세분화된 고객 수요에 맞춘 패키지가 출시되는 추세"라며 "특히 올해는 덥고도 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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