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건전성 악화
게시2026년 10월 6일 14:2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3사의 가계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3조2100억원에서 올해 5월 말 13조100억원으로 1.5% 감소했으나, 1개월 이상 연체잔액은 2400억원에서 3100억원으로 29.2% 급증했다.
특히 토스뱅크의 악화 폭이 컸으며 연체율이 1.99%에서 3.07%로 올라 3개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3%를 넘어섰다. 중저신용 개인사업자 신규대출도 올해 상반기 4094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의 73.9%를 6개월 만에 채웠고, 연체율은 2023년 말 0.97%에서 올해 6월 말 2.57%로 약 2.6배 상승했다.
인터넷은행들은 포용금융 확대와 건전성 관리 사이에서 대출 확대뿐 아니라 상환능력 관리까지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단독] 빚 갚는 사장님 갈수록 사라진다...인뱅 중저신용대출 부실 경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