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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동관 천장서 발화 확인

게시2026년 3월 22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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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숨진 가운데, 목격자 진술에서 동관 천장에서 불꽃이 시작해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화염이 확산됐다는 내용이 확보됐다.

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소방청·경찰청·대전시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대응 중이며, 수사 당국은 전기 문제나 덕트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절삭유와 천장의 기름때가 슬러지를 타고 불이 순식간에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대덕소방서가 지난달 말 안전공업의 1등급 위험물인 금속 나트륨 반입·취급 기준 위반을 적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방 당국의 감독 책임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과 소방관들이 21일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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