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현대전의 필수 무기로 진화...AI 기반 군집 비행 시대 임박
게시2026년 4월 14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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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이란 전쟁을 거치며 드론은 현대전의 핵심 무기로 자리 잡았다. 자폭 드론 샤헤드는 2만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수백㎞ 떨어진 목표물을 공격하며, 러시아는 매달 5000대를 생산 중이다. 전투기가 100년에 걸쳐 이룬 발전을 드론은 4년 만에 주파했으며, 스텔스 기능과 저공비행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익힌 드론 활용 교리는 이란에 이식되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이란군은 저고도 비행으로 방공망을 뚫고, 미끼 드론으로 적의 방공무기를 소진시킨 뒤 실제 드론으로 폭격하는 방식을 구사한다. 러시아와 이란은 기술 협력을 통해 드론에 위성망을 연결하고 재밍 회피 기능을 강화하며, 샤헤드는 이미 4세대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머지않아 인공지능 기반 드론 편대 비행과 육상 전투로봇이 널리 퍼지면 로봇이 전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미래 전쟁이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드론 공격에 대응할 값싼 격추 무기 개발과 막대한 전장 데이터를 처리할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각국의 급선무가 되고 있다.

고가 방공망과 맞바꾼 ‘염가’ 드론…4년 만에 전쟁 주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