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농지·치안·주식 참사 책임론 제기
수정2026년 10월 11일 12:03
게시2026년 10월 11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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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동반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따른 수십조 손실, 농지 전수조사 부실, 중대범죄수사청 졸속 출범을 각각의 사퇴 사유로 지목했다.
이는 국정감사 기간 드러난 정책 추진 과정의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정 원내대표는 이억원 위원장이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해당 결정이 금융위 자체 판단이었음을 강조했다. 농식품부와 행안부에 대해서도 대책 발표 시점과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 운영 전반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남은 국정감사 기간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문제까지 추궁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여야 간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국감 후반부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점식 “‘농지·치안·주식참사’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
정점식 "농지·치안·주식 참사 책임...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