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채무 1304조 돌파, GDP 대비 비율 49%로 급상승
게시2026년 4월 12일 0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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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채무가 1304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조 4000억원 증가했으며,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6.0%에서 49.0%로 3.0%p 상승했다. 1997년 이후 연간 국가채무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100조원 이상 증가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3번째다.
정부 전망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가채무는 연 평균 121조원씩 증가해 2029년 1788조 90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채무비율도 2026년 51.6%, 2027년 53.8%, 2028년 56.2%, 2029년 58.0%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부족과 경제 성장률 둔화가 국가채무비율 상승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1.7%로 전망하며 전월 예상치를 0.4%p 낮췄고, IMF는 2030년 일반정부부채가 GDP의 64.3%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가채무 비율 급상승...2030년엔 GDP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