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무라카미, 파라다이스시티서 한국 첫 개인전
게시2026년 8월 12일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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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국 아티스트 듀오 A.A.무라카미가 9월 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를 연다. 비눗방울·안개·빛의 흐름으로 구현되는 설치 작품이 매 순간 달라지는 풍경을 만든다.
1층에는 높이 6.4m 나무 구조물 '뉴 스프링'과 안개 설치 '비욘드 더 호라이즌'이, 2층에는 조개껍질 성장 원리를 페인팅 기계로 구현한 '머드 페인팅' 시리즈가 배치된다.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허무는 '자연 이후의 자연'이 전시 주제다.
전시 하루 전인 8월 31일 해외 컬렉터 초청 행사 '파라다이스 아트나이트'가 열린다. 프리즈 서울 일정과 연계해 글로벌 미술 시장 유입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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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무라카미 한국 첫 개인전 'New Nature' 내달 9월 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