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기숙사 곰팡이 피해 반복, 근본 대책 부재
게시2026년 8월 14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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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남학생 기숙사 무악1학사에서 매년 여름철마다 천장 곰팡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학생들은 3월부터 시작된 곰팡이가 장마철을 거치며 천장 전체를 뒤덮는다고 호소했으며, 옷과 침구류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건물 구조와 누수 문제로 특정 호실에 곰팡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 대신 약물 도포나 방 이동 등 임시방편으로만 대응해왔다. 생활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 외부 전문 업체를 통한 청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학교가 문제를 알면서도 근본 원인 해결에 나서지 않아 매년 같은 피해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기숙사 시설 관리 개선과 건물 구조적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학 기숙사가 이토록 열악하다니···수년째 반복되는 ‘곰팡이 천장’에 방 옮기고, 퇴사하고, 환불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