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조인트 랩 설립 추진
게시2026년 7월 24일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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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엔비디아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조인트 랩'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서울대의 로봇·제조·의료 등 다양한 연구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도구·GPU 기술을 결합해 AI가 물리적 장치를 인식하고 움직이도록 하는 피지컬 AI 연구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지난 6월 서울대 방문 이후 양측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대 AI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공동 연구개발과 인적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GPU와 로봇 학습 소프트웨어가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아시아 권역에서 엔비디아의 AI 분야 조인트 랩이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이미 미국 카네기멜런대와 피츠버그대에 공동연구센터를 두고 있으며, 서울대의 종합적 연구 역량과 피지컬 AI 기술 강화 추세가 협력 대상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단독]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AI 조인트 랩' 추진…아시아 권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