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코스피 반등, 종목별 편차 심화
게시2026년 4월 18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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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코스피지수가 6200선까지 반등했으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17일 코스피지수는 0.55% 하락한 6191.92에 거래를 마쳤으며 929개 상장 종목 중 352개(37.89%)만 전쟁 이전보다 주가가 올랐다. 광전자(578.62% 급등), 대우건설(185.57% 상승) 등 특정 테마주에 자금이 집중된 반면 자동차·금융주 등 전통 업종은 부진했다.
증권가는 전쟁 여파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실적 전망이 개선된 HD현대, 에코프로비엠 등 저평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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