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재준 의원, 국민의힘 대구 정치 비판...경선 경쟁 부재 지적
게시2026년 4월 15일 14: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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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대구 북구청장 경선에서 후보들에게 선거운동 기간 3일만 부여한 것을 경쟁 포기라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당이 2주간 1차 컷오프를 방치한 후 갑작스럽게 결과를 발표하고 본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3일로 제한한 것이 신인 후보들의 어필 기회를 박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구 지역 정치가 경쟁보다 '줄서기'를 장려하며 누가 어떤 공약을 냈는지 알 수 없고 누가 누구 편인지만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이 나태함과 오만함을 버리고 세대교체와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사랑받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재준 "대구서 국힘의 위기 이유? 경쟁없는 북구청장 선거 보라" [한경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