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아시아·태평양 국경안보 협력 워크숍 개최
게시2026년 6월 8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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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9~12일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발리 프로세스 지역지원사무소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경 안보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생체인식 기술, 디지털 여행문서, 위험기반 심사, 초국경 범죄 대응 등 국경안보 현안을 실무 중심으로 다루는 자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경관리 공무원 25명 안팎이 참가해 현대 국경관리 시스템, 신원 확인 기술, 여행문서 보안, 위험기반 심사 등을 학습한다. 제주해양경찰청과 제주국제공항 현장학습을 통해 한국의 국경관리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 강화로 아태지역 국경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기반 인신밀매, 비자 남용, 문서 위조 등 새로운 범죄 유형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제주서 아태 국경안보 협력 논의… UNITAR 국제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