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주, 8살에 세상 떠난 아들 추억하며 눈물
게시2026년 10월 5일 2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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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성현주가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2014년 출산한 첫째 아들 서후 군을 5살 때 사고로 잃고 8살에 보내줬던 일을 처음 동기들에게 털어놨다. 성현주는 아들이 1000일간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서 지냈으며 크리스마스날 떠났다고 밝혔다.
성현주는 당시를 숨기고 지냈던 이유를 "노출하고 싶지 않아서 꽁꽁 숨기고 친한 개그우먼들에게만 알렸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마지막 순간과 장례식에서 동료들이 보여준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성현주는 동료들의 지지에 감사하며 "좋은 동기들을 얻은 것만으로도 코미디언이 되길 잘했다"고 표현했다. 다만 주변 사람들이 아이 생각이 날까봐 연락을 피하는 것 같다며 편하게 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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