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경호, KIA 챔피언스필드서 시구 공연
게시2026년 7월 25일 1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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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경호가 2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약 3년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했다. 글러브 안에 숨겨둔 마이크를 꺼내며 등번호 13번을 가리키고 "13번째 감동을 기다리며 시구하겠다"고 말해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통합 우승을 기원했다.
윤경호는 출연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13% 달성 시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최근 완수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에 지난해 9월 팔꿈치 인대 재건술을 받은 투수 윤영철의 빠른 복귀를 바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우승 기원과 에이스 복귀 염원, 드라마 숫자까지 등번호 13번 하나에 담아낸 윤경호의 시구는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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