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조국에 평택을 양보 압박
수정2026년 5월 18일 12:08
게시2026년 5월 18일 11:5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민주당 의원들이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대표에게 김용남 후보로의 단일화 양보를 공개 요구했다. 박지원 의원은 여론조사상 김 후보 우세를 근거로 "양보해야 미래를 얻는다"고 주장했다.
진보 진영 3명(민주당·혁신당·진보당)과 보수 진영 2명이 경합하는 5자 구도에서 표 분산 우려가 배경이다. 갤럽 조사 결과 김용남 29%, 조국 24%, 유의동 20% 순으로 나타났다.
박균택 의원은 "조국이 검찰개혁 자격 없다"며 윤석열 집권 책임을 물었다. 민주당은 양보 시 합당 등 명분 제공 가능성을 시사하며 조 대표에게 선택 압박을 가했다.

박지원 "조국, 민주당에 '평택을' 양보해야 미래 얻는다"
與 "조국 검찰개혁 자격 없다..단일화 양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