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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동조합 달력 3월 디자인 논란, 삼일절 위에 일본 풍경

게시2026년 3월 31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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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용협동조합이 배포한 올해 달력의 3월 디자인에 삼일절 위에 일본 후지산, 오사카성, 벚꽃 등이 그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일 SNS를 통해 이를 문제 삼으며 "삼일절이 있는 3월 달력에 이런 디자인을 넣는 건 금융기관 고객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삼일절은 3·1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국경일이다. 3월에는 삼일절뿐만 아니라 안중근, 안창호, 이동녕 등 독립운동가 순국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서 교수는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에는 국민의 기본적 정서에 맞는 제작물이 나와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추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한 금융기관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달력의 3월 디자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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