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 전 감독,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선정
게시2026년 11월 6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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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1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삼성 라이온즈 영구결번 36번 이승엽 전 감독을 선정했다.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부른다.
이승엽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56개 기록을 보유하고 정규시즌 MVP 5회, 골든글러브 10회를 수상한 삼성의 상징적 레전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역전·결승 홈런으로 금메달에 기여한 바 있다.
현재 삼성과 KT 위즈는 한국시리즈에서 1승 1패로 맞서고 있어 3차전 결과가 시리즈 흐름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역대 1승 1패 상황의 3차전 승리팀이 최종 우승한 확률이 88.9%에 달해 홈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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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는 국민타자, 라이온킹, 삼성의 영구결번, 영원한 36번 이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