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원, DB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게시2026년 5월 1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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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22)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한 고지원은 후반 연속 버디 3개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고지원은 플레이 비결로 '버디 총량의 법칙'을 떠올리며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한 점을 꼽았다. 지난해 제주도에서만 2승을 올린 고지원은 이달 초 더 시에나 오픈에서 첫 '육지 우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심리적 부담 해소와 김해림 코치와의 호흡 개선으로 샷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고지원은 우승 목표에 대해 결과보다 현재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3라운드를 앞두고 고지원의 상승세가 우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즌 2승 다가선 고지원 “’버디 총량의 법칙’ 생각하며 편히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