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인천공항, 미국 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공항 '짐 없는 환승' 확대

게시2026년 4월 15일 06: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디트로이트 및 미니애폴리스 공항으로 환승하는 승객은 위탁수하물을 찾지 않고 바로 연결편에 탑승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애틀랜타 공항에서 시행 중인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제도를 두 공항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수하물 보안검색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에 전송해 원격으로 검색한 후 이상이 없으면 수하물을 연결 항공편에 곧장 탑재하는 방식이다.

환승 시간이 통상 1시간30분에서 최소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노선 이용객의 63%가 환승객으로 나타났으며, 각 노선은 하루 1편씩 운항 중이다. 이상헌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는 원격검색 적용 노선을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주요 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항공보안 협력을 강화하고 승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픽사베이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