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A시 식당 살인사건, 29년 만의 모친 방문 후 범행
게시2026년 10월 25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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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시 한 식당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칼에 찔려 숨진 사건의 피의자 이용배(가명)가 경찰서에 제 발로 찾아왔다. 이씨는 29년 만에 찾아간 친모를 만난 뒤 몇 시간 만에 피해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일곱 살 때 어머니가 가출한 뒤 아버지의 폭력과 음주 속에서 동생과 생활했다. 아버지가 재혼에 실패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자 형제는 시설에 맡겨졌고, 17살에 동생을 데리고 시설을 탈출해 생계를 책임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토대로 이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한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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