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세 추소비티나, 아이치 AG 여자 도마 결선 5위 진출
게시2026년 9월 25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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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우즈베키스탄의 옥산나 추소비티나가 25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13.199점으로 5위에 올랐다.
1975년생 추소비티나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02년 부산 AG 도마·마루 2관왕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했다. 백혈병 투병 아들을 위해 독일 국적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며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을 세웠다.
추소비티나는 과거 메달 추구에서 벗어나 경기 자체의 즐거움을 강조했으며, 2028년 LA 올림픽 9번째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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