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여파로 DP월드투어 아부다비 대회 불참 속출
게시2026년 11월 4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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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의 여파로 11월 5일 개막하는 DP월드투어 아부다비 알다르 챔피언십에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11명이 불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대회 불참자 4명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아시안투어는 10월 16일 사우디 인터내셔널을 무기한 연기했고, DP월드투어는 대회를 강행하면서 경적과 클럽하우스 대피 절차를 마련했다. 로버트 매킨타이어는 중동 상황을 고민한 끝에 아부다비행을 포기했으며, 존 람은 LIV 골프와 결별한 뒤 이번 대회에서 처음 공식 경기에 나선다.
존 람은 11월 4일 기자회견에서 PGA 투어 복귀를 원하지만 방법을 아직 상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로리 매킬로이의 레이스 투 두바이 5연패 도전도 이번 대회의 주요 관심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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