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경선 룰 해석 충돌로 '이전투구' 양상
게시2026년 3월 25일 1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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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경선 룰을 둘러싼 해석 충돌로 캠프 간 정면 충돌로 확산되고 있다. 중앙당이 국회의원의 후보 후원회장 활동을 제한하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기존 관행과 배치되면서 현장 혼선이 커졌다.
박수현 의원 측은 문진석 의원의 지지 선언과 후원회장 참여가 당내 규정상 허용되지 않는다며 공세에 나섰고, 양승조 예비 후보 측은 기존 관행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문진석 의원이 SNS를 통해 양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경선이 정책 경쟁이 아닌 세력 대결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중앙당의 기준 정리 지연이 갈등을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도지사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의 '이전투구' 양상으로 본선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 충남지사 경선, ‘경선 룰’ 앞에서 이전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