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금산 캠핑카 화재, 2명 화상
게시2026년 11월 6일 2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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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 50분께 충남 금산 부리면 수통리 공터에 주차된 1t 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다. 이 불로 차량에 있던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다리와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불이 난 트럭은 캠핑카로 개조돼 사용 중이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안에서 물을 끓이던 버너가 넘어지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개조 차량에서 버너 등 화기를 사용할 때의 안전 관리 필요성이 다시 부각될 전망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책임 소재를 확인할 방침이다.

캠핑카 안에서 물 끓이다 그만…차량 전소·2명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