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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인천공항 검역관에 목재 수종식별 교육 실시

수정2026년 9월 15일 09:20

게시2026년 9월 15일 09:1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임업진흥원이 9월 11일 인천공항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식물검역관을 대상으로 수입 목재류 수종 식별 교육을 진행했다. 확대경을 이용한 침엽수와 활엽수 구분법과 근적외선(NIR) 기술을 활용한 수종 식별 방법이 시연됐다.

해외 직접 구매 및 특송 화물을 통한 목재 제품 수입이 늘면서 검역 현장에서 수종 식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적외선 기술은 시료를 자르지 않고 표면 측정만으로 소나무류를 가려낼 수 있어 통관 단계에서 검사 대상을 추려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진흥원은 근적외선 기술의 판별 정확도를 높이고 검역본부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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