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럭 기사 조 매켄, 20년 공들인 뉴욕 모형
게시2026년 10월 24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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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럭 운전기사 조 매켄이 20년 넘게 손으로 만든 뉴욕 모형이 뉴욕시립박물관에서 전시됐다. 모형에는 80만 개가 넘는 구조물이 담겼고 뉴욕 다섯 자치구와 뉴저지, 롱아일랜드 일부가 재현됐다. 전시는 올해 2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렸다.
매켄은 현재 모습과 달리 어린 시절 즐겨 찾던 퀸스 식당과 2017년 철거된 코시우스코 다리를 모형에 남겼다. 작업은 2004년 30 록펠러 플라자를 첫 건물로 시작됐으며 발사나무와 판지, 접착제로 모두 손으로 제작됐다. 그는 음료 회사 배송 일을 하며 주 4일 약 200마일 노선을 운행했고 밤에는 모형을 만들었다.
매켄은 건물 50개 이상을 추가하고 뉴저지와 롱아일랜드 쪽으로 모형을 넓힐 계획을 세웠다. 개인의 취미가 사라진 장소와 현재의 도시를 함께 기록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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