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A, 게임 이용자 대상 항공관제사 채용 캠페인 시작
게시2026년 4월 11일 13: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항공교통관제사(ATC) 신규 채용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8년까지 관제사 8900명을 새로 뽑겠다는 중장기 인력 채용 계획의 일환으로, 게임 이용자들의 멀티태스킹과 빠른 판단 능력을 관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FAA는 입사 3년 차 평균 연봉 15만5000달러와 대학 학위 비필수 조건을 강조하며 채용 저변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게임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이 FAA 항공교통관제사 교육과정에서 강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역 관제사 1만1000명과 훈련 중 인력 4000명을 확보한 상태지만 필요 인력에 못 미치고 있다. 라과디아공항 사고 이후 관제 인력 문제가 불거지면서 FAA는 구조적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 안 나와도 돼요"…연봉 2억 넘는 직업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