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I, 소비 개선에도 건설업 부진으로 경기 회복 제약
수정2026년 1월 8일 17:57
게시2026년 1월 8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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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이 8일 발표한 1월 경제동향에서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11월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건설업 생산은 17% 감소하며 경기 회복세를 제약하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1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13.4% 늘었으나, 수출 금액 증가(39.2%)는 가격 상승(32.7%)에 기인한 바가 컸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은 부진을 지속했다.
12월 소비자물가는 2.3% 상승률을 기록하며 물가안정목표 내외에서 움직였다. 11월 취업자는 서비스업 증가폭 확대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은 감소했다.

KDI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 유지"
KDI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건설업 부진에 경기 개선세 '주춤'
KDI “소비 개선에 완만한 생산 증가…건설 부진은 회복세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