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시환, 시즌 중 두 차례 헤드샷 맞고도 의연한 경기력 유지
게시2026년 8월 19일 0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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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노시환(26)은 올 시즌 4월 24일 NC전과 8월 15일 삼성전에서 각각 헤드샷을 당했으나 교체 없이 경기를 소화했다.
헤드샷은 선수 생활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장면으로, 많은 타자들이 이후 트라우마와 움츠러드는 증상을 보인다. 노시환은 의연하게 타석에 서 15일에는 2루타를 기록하고 18일 KIA전에서도 2루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유지했다.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의 꾸준한 수비 공헌과 정신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지난해 11년 307억원 계약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올 시즌 819⅔이닝을 소화하며 수비 부문 10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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