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 통합 멤버십 출시
게시2026년 1월 1일 19:2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이버가 스포티파이와 손잡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포함시켰다. 이용자는 월 4900원으로 광고 없는 음악 1억여곡과 700만개 팟캐스트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다른 플랫폼과 멤버십을 통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 생태계 전반에서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콘텐츠가 매끄럽게 연결된다.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은 스포티파이 앱을 연동해 이동 중 음악 감상을 지원하며, 네이버 검색에서는 곡·앨범 미리듣기와 음원 차트, 플레이리스트 노출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네이버의 개인화·추천 기술이 결합되면 콘텐츠 탐색과 소비 흐름이 더욱 자연스러워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OTT·게임·웹툰에 이어 글로벌 스트리밍까지 아우르며 '디지털 생활 멤버십'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넷플릭스나 MS 게임패스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스포티파이와 웹툰 쿠키를 동시에 이용하는 방식이 가능해져 젊은 이용자의 멀티 콘텐츠 소비패턴과 맞아떨어진다.

네이버, 스포티파이 손잡고 승부 [잘파세대의 마음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