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토부 초등학생 실종 사건, 양아버지 시신 유기 혐의로 체포
게시2026년 4월 16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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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부 경찰은 16일 초등학생 아다치 유키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양아버지 아다치 유우키(37)를 체포했다.
유키는 지난달 23일 등굣길에 실종됐다가 약 3주 만인 13일 학교에서 남서쪽으로 약 2㎞ 떨어진 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소지품과 시신이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점과 자택 압수수색 결과를 토대로 유우키를 범인으로 판단했으며, 유우키는 혐의를 인정했다.
사인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고 사망 추정 시기는 지난달 하순쯤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강력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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