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 시범 적용 완료
게시2026년 8월 25일 1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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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x) 케이블을 시범 적용하고 성능과 시공성 검증을 완료했다.
ACF 케이블은 전력용 전선에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해 배관까지 가능하게 한 제품으로, 배관과 전선 공정을 통합해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며, 국내에선 가온전선이 처음 상용화했다.
ACF 케이블은 공동주택뿐 아니라 물류센터와 플랜트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리모델링에서 기존 배관 철거 없이 협소한 공간에도 시공이 가능해 구조체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전선 하나로 묶었다...내년 본격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