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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교수, 100년 교도소 역사서 통해 교육의 의미 조명

게시2026년 1월 4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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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대구교대 교수가 저술한 '백년의 교도소'는 지난 100여 년간 한국 교도 행정에서 '교육'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분석했다.

일제강점기 형무소 도입 당시 사상범 교화를 명목으로 체계적 교육이 처음 도입됐고, 해방 후 군사정권기에는 반공·기술교육으로 변질됐으며, 1980년대 중후반 민주화 이후 비로소 인권과 평생교육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교도소를 형벌의 공간이 아닌 학습의 장으로 재구성할 때 교정이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현실적으로 국내 교도소의 만성 과밀 상태와 기본 인권 침해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백년의 교도소·유주영 지음·지식의날개 발행·276쪽·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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