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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장례 7월 4일 개시, 미·이란 종전 합의 임박

수정2026년 6월 13일 22:11

게시2026년 6월 13일 22:0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이 전쟁 발발 첫날 사망한 아야톨라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7월 4~9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사망 126일 만으로, 시작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과 겹친다.

하메네이는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했고, 이후 아들 모즈타바가 후임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이란은 당초 3월 장례를 계획했으나 전쟁 장기화로 연기해왔다.

장례 일정은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임박 시점에 공개됐다. 파키스탄 총리는 24시간 내 최종 합의를 전망했고, 이란 외무장관은 지도부 승인 완료를 밝혔다.

지난 3월12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반미·반이스라엘 시위에서 학생들이 피살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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