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사용 중단
게시2026년 2월 26일 14: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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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26일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재고 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먹는 약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주사제 베클루리주 등 3종이다. 라게브리오는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를 위한 대체 치료제였으나, 품목 허가 미완료로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다 재고 유효기간 종료로 단계적 폐지된다.
라게브리오 사용 중단 후 기존 대상군은 베클루리주로 전환되며, 의원급 의료기관은 환자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안내해야 한다. 정부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팍스로비드와 베클루리주의 원활한 공급을 지속할 방침이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만 쓴다…라게브리오 사용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