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2026 북중미월드컵 '현대 최고의 골' 후보 12선 발표
게시2026년 7월 21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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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빛낸 '현대 최고의 골' 후보 12선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대회에서 308골 중 12골을 엄선했다.
한국의 황인범(FC포르투)이 체코전에서 넣은 로빙슛은 아쉽게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엘링 홀란(노르웨이), 페란 토레스(스페인),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훌리안 알바레스(아르헨티나)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골들이 후보에 올랐다.
FIFA는 팬 투표를 거쳐 27일 이후 최종 베스트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두 대회 연속 후보작 배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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