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이·한 연대설' 일축
게시2026년 4월 1일 18: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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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오세훈·이준석·한동훈 연대설'에 대해 "할 거면 일본과 하겠다"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KBS1라디오에서 "연대를 하다면 당의 당수와 연대를 하는 게 의미가 있다"며 "오·이·한 연대를 제시한 언론도 선의에 의한 것이겠지만 뭘 할 수 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장동혁 민주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에 대해 "선거가 아니더라도 야당 간 협조는 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들끼리 밥을 먹는 게 지금의 특수한 상황 속에선 이렇게 이해될 수도 있겠지만 연대할 거면 더 밝은 공간에서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준석 “오세훈·한동훈과 연대하느니 일본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