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희귀암 치료제 3종 건강보험 적용
게시2026년 9월 30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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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희귀 유전자 변이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인 파드셉주와 키트루다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레테브모캡슐은 RET 융합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국내 환자 300명 미만의 희귀암을 대상으로 하며, 경구제로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빌로이주는 절제 불가능한 위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약 2배 연장했으며, 파드셉주와 키트루다주 병용요법은 서로 다른 제약사 신약 간 병용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사실상 첫 사례다.
이번 조치로 고가 항암제로 인한 환자 부담이 감소하면서 희귀·소외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신약 간 병용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부터 희귀·소외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