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명 논란'에 정당한 평가 필요
게시2026년 3월 25일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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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당내 비판에 대해 "정당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 대선 당시 김동연 지사가 이재명 후보와 단일화를 통해 도움을 줬던 "소중한 동지"라며 "개인적 섭섭함이 비판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시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가 민주당의 조직력과 김 지사의 중도·보수층 소구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민주당과 김동연의 가치의 합작품"이라며 "어느 일방의 공으로 돌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34%로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추미애 의원 24%, 한준호 의원 14%로 뒤를 이었으며, 무당층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3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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