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중간선거 전날 '사탄의 집' 발언 파장
수정2026년 11월 3일 07:51
게시2026년 11월 3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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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2026년 11월 2일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에서 약 1시간 유세를 열어 민주당 후보들을 역사상 가장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비난했다.
미시간주 상원 후보 압둘 엘사예드를 겨냥해 민주당이 미국을 '사탄의 집'이라 부른다며 공산주의자와 지하디스트를 뽑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성인 1인당 5,000달러 지급을 내세운 '트럼프 배당금' 구상을 거듭 강조하며 이란 분쟁 승리를 주장했다. 11월 3일 투표는 오전 6시(한국시간 오후 8시) 시작되며, 상원 35석과 하원 435석 전체를 뽑는다.
이번 선거 결과가 파급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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