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농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핵심 전력 제외
게시2026년 7월 29일 00: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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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 조던 클락슨, 드와이트 라모스, AJ 에두 등 핵심 전력을 제외한 채 참가한다. 필리핀농구협회는 클락슨이 예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라모스와 에두는 B.리그 마닐라 게임 일정과 겹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저스틴 브라운리, 브랜든 베이츠, 세드릭 베어필드 등 귀화선수와 필리핀 여권 소유 선수들로 30여명 규모의 예비 명단을 구성했다. 베이츠는 206cm 장신으로 센터 포지션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어필드는 188cm 가드로 개인 능력이 우수한 선수다.
필리핀은 여전히 위협적인 팀이지만 100% 전력이 아닌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필리핀의 전력 약화는 대한민국 입장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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