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후임자 인선 지연
게시2026년 10월 12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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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0일이 지난 11일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후임자를 낙점하지 못하고 있다. 강 실장의 사표도 아직 수리하지 않은 상태다.
현역 의원 차출에 대한 민주당 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이해식·박성준·천준호·한준호 의원이 모두 수도권 지역구를 두고 있어 보궐선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원외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민기 전 국회 사무총장 등도 거론되지만 이 대통령과의 심리적 거리가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여권에서는 10월 30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일정 기간 강 실장 체제를 유지하는 '시한부 유임'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비서실장 교체는 국감 이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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