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수소 트램 연료 공급 계획 차질
게시2026년 10월 20일 1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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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공사가 2024년 12월 착공됐지만 수소 연료 공급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대전시는 2026년 6월 28일 통합공정관리 계획이 필요하다며 애초 목표인 2028년 개통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3년 11월 완전 무가선 수소 트램을 확정하고 현대로템이 수소 공급 시설을 짓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2025년 5월 28일 수소 플랜트 계획이 폐기됐고, 그린벨트 내 수소 생산시설 설치가 개발제한구역법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연간 연료비로 약 120억원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대전시는 수소 생산시설 부지를 다시 찾는 한편 2026년 내 급전 방식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시민단체는 급전 방식 변경 과정과 평가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사업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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