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 서귀포 수산업 종합 지원 대책 발표
게시2026년 6월 1일 0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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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녀와 어업인을 위한 수산업 지원 대책을 내놨다. 판로 확대, 안전 강화, 복지 확대, 청년 정착 지원을 결합한 종합 대책으로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업인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고 후보는 제주 청정 수산물 판로 확대를 첫 과제로 제시하며 제2공항 수산물 항공물류를 활용한 온라인과 수도권 직거래 확대를 계획했다. 어선 안전장비 지원 확대, 해녀 초음파 검사비 지원, 고령 어업인 복지 강화, 청년 어업인 정착 기반 마련도 주요 내용이다.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문제 대응과 불법조업 체계 강화도 거론했다.
서귀포 수산업은 수온 상승과 어장 변화, 인력 고령화, 유통비 부담 증가로 현장 체감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고 후보는 청정 제주 바다 보존과 수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 구축을 강조했다.

고기철 "해녀·어업인 지키는 지속가능한 제주 바다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