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서울서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최
게시2026년 6월 9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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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 50개국 장차관 및 대표, 4개 지역기구 대표가 참석한 첫 전체 아프리카 초청 외교장관회의로, 양측은 경제협력 강화와 글로벌 도전에 대한 연대 의지를 확인했다.
한국의 기술력과 아프리카의 핵심 광물을 연결하는 상호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코이카는 케냐, 탄자니아 등 10개국과 양자회담을 진행해 개발협력을 확대했으며, 케냐 외교부와 주재국 약정을 체결해 동아프리카 무상원조 협력의 제도적 허브로 삼기로 했다.
양국은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와 정례화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코이카는 아프리카 국가를 일방적 원조 수혜국이 아닌 글로벌 복합 위기를 함께 극복할 파트너로 재정의하며 관계 심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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