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전 매니저 갈등, 법인카드 논란으로 확산
게시2026년 1월 13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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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횡령·공갈 미수 법적 분쟁이 사생활 폭로전으로 변질됐다.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5억 원 합의금 요구와 법인카드 1억 3천만 원 유용설을 놓고 양측이 맞대응하고 있다.
전 매니저 A씨는 5억 원 요구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박나래의 음주와 생활비로 설명했다. 특히 박나래의 상징이던 '나래바'가 일주일에 5일 운영되며 술, 안주, 자택 방역 비용까지 법인카드로 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신의 횡령 혐의를 벗기 위한 해명이면서 동시에 박나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을 폭로하는 자폭성 공격이다.
양측의 공방은 감정 싸움을 넘어 서로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히는 제로섬 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민낯을 봐온 두 사람이기에 이 폭로전의 끝은 누구 하나가 쓰러져야 끝나는 잔혹한 결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주 5회 나래바·생활비” 박나래 vs 매니저, 서로의 ‘치부’를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