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현우, 거제 조선소 퇴사 후 하청 노동 현실 돌아봐
게시2026년 10월 23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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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하청 노동자 천현우가 2026년 10월 칼럼에서 거제 조선소 퇴사 과정과 현장 동료들과의 작별을 기록했다.
천현우는 퇴사 전 반장과 소장, 외국인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박 반장은 2026년 회사를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은 40대 중후반이면 직업병이 쌓여 전환 배치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천현우는 과거 조선업이 누렸던 성공의 경험을 되살려 조선소 노동을 좋은 노동으로 바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년 10월 크레인에 오른 하청 노동자의 극한투쟁 소식도 이 고민을 더욱 무겁게 만들고 있다.

걱정을 품고 거제를 떠나다